[포토] 전북에서 울려퍼진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목소리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기관 등 198개 단체가 1일 오전 전북도청 청사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민주화 운동과 연대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주최측의 요청과 미얀마 유학생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참석자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프레시안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기관 등 198개 단체가 1일 오전 전북도청 청사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민주화 운동과 연대하는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참석자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당한 시민들을 추모하는 장미꽃을 헌화하고 있다. ⓒ프레시안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기관 등 198개 단체가 1일 오전 전북도청 청사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민주화 운동과 연대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기에 앞서 미얀마 출신 전북지역 유학생들이 단결을 상징하는 손모양을 하고 있다.ⓒ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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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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