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특별법 개정 촉구 국회 1인 시위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과 김대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홍동)은 25~26일 양 일간 국회 앞에서 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과 김대진 의원은 25~26일 양 일간 국회 앞에서 4·3특별법 개정 촉구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철남 위원장은 피켓 시위에서 “4·3특별법 개정은 70여년전 빨간 동백으로 산화해 간 분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 국회의원들은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송재호, 위성곤 의원을 찾아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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