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익산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전북 누적확진자 332명

ⓒ프레시안

전북 전주와 군산, 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와 군산, 익산에 거주하는 4명이 이날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에서 추가로 나온 전북 329번째 확진자는 325번째 확진자 아들이다.

또 전주에서 감염된 330번째 확진자는 여수 확진자와 접촉했다.

익산에 거주하는 331번째 확진자는 현재 보건당국이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중이다.

332번째 확진자는 전주에 살고 있으며, 이 확진자는 앞서 군산에서 확진된 325번째와 327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한편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32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