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설토지사랑회와 함께하는 가을국화전’이 오는 10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소설토지사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교도소 수용자들이 가꾼 11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화차 나누기 등 대면 행사는 생략하고 야외 전시만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국화 향기 가득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화 향기 가득한 박경리문학공원
10일까지 국화 110여 점 전시
‘원주소설토지사랑회와 함께하는 가을국화전’이 오는 10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소설토지사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교도소 수용자들이 가꾼 11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화차 나누기 등 대면 행사는 생략하고 야외 전시만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국화 향기 가득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취재본부 신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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