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번영회 통합 "화합괴 번영의 밑알 되겠다"

▲삼척시 번영회(회장 이유영)와 삼척시연합번영회(회장 박기태)는 11일 삼척시청에서 12개 읍면동 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선언식을 갖고 있다. 양 번영회는 10년 넘게 갈등을 지속해 오다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통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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