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휴일에도 태풍 피해복구 구슬땀

▲주말인 지난 5일 삼척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장미공원 일대에서 3일째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척시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난 5일 삼척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곡항 일대를 찾아 복구 작업 현장을 살펴보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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