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입국한 40대 회사원 '코로나19' 확진...입국 13일 만에

귀국 검역검사거 '음성'...자가격리후 해제 검사서 '양성'

ⓒ프레시안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40대 회사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담석증 치료차 입국한 A 씨가 전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발생한 담석증 치료 이력으로 검역 당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정읍의 여동생 집에서 자가격리돼 있었다.

그러나 A 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코로나19' 검체 의뢰에서 '양성'이 나왔다.

현재 A 씨는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한편 전북 25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A 씨는 자가격리 중으로 접촉자는 없었으며, 어머니와 여동생과 여동생 자녀 2명의 경우 '음성'으로 판정됐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