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김의근 대표,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동참

18일 SNS에 'MASK 착용 & MICE에 활력!...코로나19 조기 종식 기원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김의근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5일 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의 지명을 받은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는 18일 SNS에 'MASK 착용 & MICE에 활력!'이라는 응원 문구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코로나19 극복 및 종식을 위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김의근 대표이사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염원하며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

김의근 대표이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하면서 “전 국민이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안전한 관광문화가 정착되어 MICE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차창호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지사장과 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 고미연 제주YWCA 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외교부에 들어온 막내 새내기 사무관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스테이스트롱(Stay Strong·강하게 버티자), 코로나19와 싸우자(Fight against COVID-19)라는 문구와 함께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와 코로나19 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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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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