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 후보, 사전투표로 ‘소중한 권리’ 행사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만호 후보 부부가 서면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정만호 후보 사전투표. ⓒ정만호 후보 선거캠프

사전투표는 10~1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광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 등)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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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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