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후보, 동해·태백·삼척·정선 ‘희망나눔 유세단’출발

선거운동 첫날, 정책과 공약을 유권자에 차분히 전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미래통합당 기호2번 이철규 후보는 동해시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께 참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유권자에게 지역발전 정책과 공약을 차분히 전달하기 위한 ‘희망나눔 유세단’을 출범하고, 아침 7시30분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공식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2일 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가 태백 황지시가지에서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프레시안

이후 11시부터 정선군 정선읍, 오후 2시 태백시 황지연못, 저녁 6시에는 삼척시 삼척우체국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며, 4개 시군을 하루에 도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1300여 명 규모의 ‘매머드급’ 선대위의 주요 인사들도 함께 공개했다. 총괄고문으로는 채영주 전 동해시의회 의장, 동해시 총괄본부장으로는 채형기 전 동해시 건설국장이 동참했다.

김인기 전 동해시장, 김학기 전 동해시장, 홍순일 전 태백시장, 박종기 전 태백시장, 김연식 전 태백시장, 박선규 전 영월군수, 김형순 전 동해시문화원장, 김승호 전 강원대 삼척캠퍼스 부총장, 이만우 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 고준집 전 대한노인회 정선군 지회장, 김성영(수필가)등 상임고문단과 동해·태백·삼척·정선 미래통합당 도의원 및 시·군의원이 의원이 총괄직능본부장으로 함께한다.

이 후보는 “저는 지난 4년간 동해역·묵호역 KTX와 삼척원전고시 해제, 정부의 석탄산업 정책 대전환을 이끌어낸 검증된 일꾼”이라며 “폐특법 연장과 삼척~제천간 고속도로 등 산적한 지역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거운동 첫날, 정책과 공약을 유권자에 차분히 전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미래통합당 기호2번 이철규 후보는 동해시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께 참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유권자에게 지역발전 정책과 공약을 차분히 전달하기 위한 ‘희망나눔 유세단’을 출범하고, 아침 7시30분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공식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11시부터 정선군 정선읍, 오후 2시 태백시 황지연못, 저녁 6시에는 삼척시 삼척우체국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며, 4개 시군을 하루에 도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1300여 명 규모의 ‘매머드급’ 선대위의 주요 인사들도 함께 공개했다. 총괄고문으로는 채영주 전 동해시의회 의장, 동해시 총괄본부장으로는 채형기 전 동해시 건설국장이 동참했다.

김인기 전 동해시장, 김학기 전 동해시장, 홍순일 전 태백시장, 박종기 전 태백시장, 김연식 전 태백시장, 박선규 전 영월군수, 김형순 전 동해시문화원장, 김승호 전 강원대 삼척캠퍼스 부총장, 이만우 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 고준집 전 대한노인회 정선군 지회장, 김성영(수필가)등 상임고문단과 동해·태백·삼척·정선 미래통합당 도의원 및 시·군의원이 의원이 총괄직능본부장으로 함께한다.

이 후보는 “저는 지난 4년간 동해역·묵호역 KTX와 삼척원전고시 해제, 정부의 석탄산업 정책 대전환을 이끌어낸 검증된 일꾼”이라며 “폐특법 연장과 삼척~제천간 고속도로 등 산적한 지역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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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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