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지난 8일 ‘경주엑스포공원 새 정문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처용무 공연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 켜기, 박 바가지 밟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 정문은 좌우 54M, 높이 16M의 구조물로써 통일신라시대 당간지주(서원, 사찰 입구에 설치된 건조물)를 현대화했다. 또 황금의 나라 신라를 표현하기 위해 지붕은 황금색이 사용됐다.
문화엑스포 이두환 사무처장은 “정문 야간조명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주엑스포공원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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