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8일 오후 2시경 의성군청 공무원 A씨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안팎에서는 이 사건 연루 공무원이 김주수 의성군수와 관계를 시인하였으며 자신의 뇌물수수 또한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의성경찰서 관계자는 31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김주수 의성군수와의 연루 자백여부 등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변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김주수 의성군수의 측근이라 불리는 지방 언론사 K씨와 그의 아들의 자택과 차량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펼친 바 있다.
경찰은 당시 차량에서 문서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12일 우 모 전 의성군청 사무관의 김주수 의성군수 측근의 뇌물수수 폭로와 검찰 고발로 인해 시작됐다.
프레시안은 추가 압수수색에 관해 김주수 의성군수의 입장을 듣기 위하여 수 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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