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담양군의 민선6기 공약이행 평가점수는 79.81점으로 전남 22개 기초단체장의 평균 성적인 69.64점에 비해 10점 이상 높았다.
이번 평가는 법률소비자연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돼 있는 5대 공약과 선거공보에 포함된 공약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 소상공인, 시민, 대학생 등 연인원 4,573명의 평가요원들과 함께 조사, 분석, 평가하고 크로스 체크를 통해 진행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면 공약은 선거의 꽃이며, 유권자의 판단과 선택의 중요한 기준임에도 지키지 않아도 그만인 포퓰리즘적 선거공약이 남발됐다”고 하면서 “유권자는 공약이 예산확보와 실행가능성이 있는 공약인지 그 충실성을 살펴보고 당선 후에는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는지 감시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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