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쌍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제4회 여수 독서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다.
참여자들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논술지도를 한 전문강사로부터 독서감상문 쓰기, 논리적인 글쓰기, 원고지 쓰는 법, 한글 맞춤법 등을 배우게 된다.
시는 교육 후 글쓰기 능력과 성실성 등을 평가해 우수자 3명에게 여수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5월 9일까지 율촌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글쓰기 능력 향상뿐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 사랑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시민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마라톤의 1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하는 방식인데 23일 현재 241명이 경주를 진행 중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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