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율방재단, 지역 안전 파수꾼

경남 창원시는 민관이 협력해 자연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가뭄, 폭염, 폭설,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력만으로 대처 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창원시 자율방재단 활동 모습. ⓒ창원시
자율방재단은 국내 자연재해와 관련해 구성된 유일한 단체로, 이준호 창원시 자율방재단장을 중심으로 5개구청 58개 읍면동 총8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 응급복구 참여, 안전홍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크고 작은 활동을 매년 약 150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외계층 무료급식 봉사, 독거노인 위문방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지역 대표적인 안전 파수꾼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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