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식 도의원, 고창군수 예비후보 등록

‘새로운 고창, 든든한 군수’ 슬로건 내걸어

더불어민주당 장명식 전도의원(60, 고창2)은 1일 6.13 지방선거 고창군수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이날 장명식 후보는 고창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장 후보는 이어 이호종군수 공적비를 찾아 의지를 다졌다. 이 군수 공적비는 고창군민들이 역대 고창군수를 지낸 인물 중 유일하게 공적비를 세워준 인물이다.

‘새로운 고창, 든든한 군수’ 라는 슬로건을 내건 장 후보는 "이제 정체된 고창을 새로운 고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의원으로서 지난 4년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등 많은 일을 해온 장 후보는 "지역의 민의를 살펴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이제 고창을 완전히 ‘새로운 고창’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군내버스 1,000원으로 단일 요금제 시행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군내버스 환승제를 추진하겠다는 친서민적 공약도 본인의 현수막에 담았다.

한편, 장명식후보는 초선의원으로서 전북도의회 상임위원장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중당당 관관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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