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운영

10가구씩 4기 총 160명 대상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 드림스타트는 가족 간의 소통 부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가족캠프 2회를 진행한 결과 가족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이 되어 아동과 양육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에는 가족 유형별로 세분화해 10가구씩 4기로 총 160명으로 가족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1기 가족캠프는 취학한 부모, 조손 10가구를 대상으로 1박 2일로 진행되며, 2회는 다문화 가구, 3회는 미취학 한부모, 4회는 부부중심가구로 진행하기로 했다.


ⓒ동해시

프로그램은 청정 환경인 무릉건강숲에서 진행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시간, 가족치료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해 부모와 자녀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소통부재로 갈등을 겪어온 가정을 치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가족사진촬영을 병행해 가족사랑 행복 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정순기 동해시 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10회 1143명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참가하는 가족캠프를 진행해 지친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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