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시장애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동해시 장애인복지기금은 지난 1998년부터 조성되었다. 2017년까지 8억 원 조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5년간 매년 1억 원씩 시 출연금을 적립해 7억 4200만 원이 조성되었다.
관내 소재하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단체·법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 문제 또는 장애인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상담·세미나, 장애인 건강과 취미 활동 사업,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육성 사업 등 장애인 복지증진과 관련된 사업 추진 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법인 및 시설에서는 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법인 또는 시설소개서, 이사회 또는 운영위원회 회의록 등의 서류를 작성해 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동해시장애인복지기금 심의위원회’의 사업 적합성, 효과 및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4월말 대상사업을 확정해 총 3000만 원의 예산에서 1개 사업당 4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 등 7개소에 ‘장애인 환경정비 도우미’,‘오색빛깔 한지공예 사랑나누기’,‘필그림 콰이어 합창단’등 7개 사업에 1300만 원을 지원했다.
양원희 동해시 복지과장은 “지속으로 늘어나는 장애인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꾸준한 지원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보호 육성과 복지증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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