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서 굴착기 실은 트럭 '전복'…모자(母子) 깔려 숨져

ⓒ전북경찰청

모자(母子)가 탑승한 화물차가 전복되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11일 오후 6시51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고개 인근 도로에서 황모(47)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굴착기를 싣고 언덕을 내려가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씨와 동승석에 있던 황씨 어머니가 화물차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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