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 2년 연속 이혼상담 우수기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지난달 발표…전국 63개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2년 연속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선정하는 올해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뽑혀 지난달 3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우수기관 현판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최윤영 여수시 여성회관팀장(오른쪽)이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 현판을 받고 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통해 매년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건강가정·다문화지원통합센터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이혼 상담인력 전문성, 상담사업 체계·성과, 법원 등 유관기관 연계 등이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올해 전국 63곳의 건강가정센터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전남도에서는 여수시와 목포시, 광양시 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위기가정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개소 후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비롯해 조손가족·한부모가족·위기가족 등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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