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8일 오전 웅천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9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자연보호협의회원, 시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은 자연보호 유공자 15명에 대한 환경부장관·여수시장 표창과 자연보호헌장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은 웅천해변으로 이동해 감성돔 치어 4300미를 방류하며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자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헌장은 지난 1978년 10월 5일 정부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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