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학습은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술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국립식량과학원 류인석 기술위원은 ‘식량과학으로 이룬 농업, 다음 천년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범 재배되고 있는 식량작물 전시포 53품종에 대한 품종별 현황 및 특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기능성 쌀로 각광받고 있는 품종인 ‘큰눈’과 ‘눈큰흙찰1호’를 비롯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동진’, ‘해품’, ‘백옥찰’ 등 벼 품종에 대한 특성과 잡초 예방방법 등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에 접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최소한의 비용과 노동력을 투입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및 기능성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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