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들의 커피드로잉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커피비누 만들기는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만든 작품은 서동마을만의 2018년 달력을 만드는데 쓰인다.
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커피교실’은 베니샤프 백종창 대표의 재능기부로 핸드드립실습과 커피이론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 13일부터 평일반(수, 2~4시)과 주말반(토, 10~12시)으로 나누어 2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인원은 접수순으로 각 10명씩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서동마을의 다양한 마을자원과 공간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과 커피방앗간 운영으로 활기 넘치는 마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부들의 커피방앗간은 2015년 행정자치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올 11월 열림식을 가질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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