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녕읍사무소와 영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은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일하고집이사업 하반기 참여자와 관계공무원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창녕군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교육 강사를 초빙, 근로자의 안전에 필요한 지식 및 계절별 작업안전 준수사항과 안전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매뉴얼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창녕군에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8명, 공공근로사업 55명, 일하고집이사업 218명 등 총 291명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철저한 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또 군은 취업지원프로그램 안내 및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사업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일자리 격차해소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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