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체험으로 내고장 긍지 키우는 시간 마련

지역 역사도 알아보고! 현장도 체험하고!

무안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학부모, 인솔교사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무안사랑 토요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군청이 지원해 추진하는 ‘무안모아(母兒)’ 사업의 하나이며 금년 10월 중에 열리는 행사까지 모두 두 차례에 걸친 향토에 대한 체험을 통해 무안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무안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들의 무안 관내 향토적 색채가 가장 강한 장소인 몽탄면의 약초골 한옥마을 방문과 현경면의 파도목장에서 모싯잎 송편만들기, 약실 밥상차림 체험, 갯벌 체험 등이 진행되며, 학부모와 인솔교사 등에 의해 무안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현장 체험이 이루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에 참가한 남악초 학부모는 “학생·학부모가 함께 무안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토색 짙은 현장 방문 체험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과 정체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이런 사업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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