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 계곡서 50대 여성 급류에 휩쓸려 숨져

23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의 한 계곡에서 서모(55·여)씨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서씨가 계곡 급류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하던 중 오후 6시 20분께 하류 150m 지점에서 숨진 서씨를 발견했다.

▲23일 오후 4시 23분께 강원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의 계곡에서 서모(여·55)씨가 급류에 실종됐다. 사진은 서씨가 실종된 하천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경찰은 지인의 집에 놀러왔던 서씨가 갑자기 불어난 계곡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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