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오후 7시 부산일보 대강당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노무현재단 공동 주최로 진행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 당시 맹활약을 펼쳤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부산을 찾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민석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상황을 추적하고 기록해 ‘끝나지 않은 전쟁’이란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의 압력에 따른 승마 심판 경질과 문체부 인사 발령,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최순실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국정농단 청문회, 최순실 재산 환수 등에 대한 3년간의 추적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안민석 의원은 이번 북콘서트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통령 파면과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환수할 때 비로소 해결된다며 재산환수 문제를 공론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재수 국회의원과 내부 고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청문회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취재 이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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