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투훈련의 메카' 8전투훈련단(이하 8전단)은 해군에 배치에 있는 손상통제 훈련팀 대상으로 함 손상통제 전문성 향상을 위한 훈련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펼쳐지는 함 손상통제 훈련은 함정이 피격되었을 때 함 생존성을 보장하고 전투력을 복구하는 '함 손상통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화된 전문화 교육이다.
이를 위해 8전단은 해군에서 추진 중인 '한국형 함정 손상통제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함 손상통제 전문요원인 손상통제 훈련팀(DCTT : Damage Control Training Team)을 배출했다. 이들은 모든 해군 손상통제 훈련팀 대상으로 전문화된 손상통제 교육훈련을 운영하게 된다.
이처럼 함 손상통제 훈련을 통해 해군은 위기상황시 생존성 증대를 위한 함정 손상통제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이종호 8전투훈련단장 준장은 "지속적으로 교육훈련 과정을 시행해 올해 안에 모든 함정에서 손상통제 전문요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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