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방안을 비롯해 한미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아울러 세계적 금융위기 극복, 기후변화 대응,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 비확산, 대테러 등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급진전돠고 있는 북미 간 직접대화와 관련된 내용이 어떤 형식으로든 언급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G20 금융정상회의와 6월 이 대통령의 방미기간 중 두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과 함께 일본, 싱가포르, 중국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