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한지 두달이 채 되지 않은 경남 양산시 삼성동 삼성파출소가 주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삼성파출소는 경찰관 14명이 상주하며 3조 2교대로 24시간 범죄예방 순찰 및 주민 접촉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삼성파출소 직원들이 관내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벌이고 이미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한 결과,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연이어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삼성파출소가 있는 양산시 삼성동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살고 원룸 건물도 많아 민생치안 수요가 큰 편이었다.
양산시의회는 치안공백을 해결해주길 바라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담아 파출소 개설 건의안을 내놓았고, 이에 공감한 양산경찰서의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19일 삼성파출소가 개소하게 됐다.
삼성파출소장을 맡고 있는 이수갑 경감은 "삼성동 주민들이 든든해하고 칭찬하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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