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커피 첫 수확

2244㎡ 규모의 유리온실 1동, 2658㎡ 규모

경남 고성군은 농업기술센터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에서 8.2kg의 고성 커피 열매를 첫 수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성군은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에서 2244㎡ 규모의 유리온실 1동, 2658㎡ 규모의 노지포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먹거리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12월 5일, 커피나무 40주를 식재했다.

군은 고성에서 재배하고 직접 수확한 커피열매를 농식품 개발의 일환으로 과육 박피, 건조 후 로스팅을 거쳐 커피로 만들 계획이다.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에서 8.2kg의 고성 커피 열매를 첫 수확했다. ⓒ고성군

최평호 고성군수는 “‘대한민국 농식품 1번지’를 목표로 고성지역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부가가치 높은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면역기능성 커피차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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