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상징적 충절녀 '월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경고성 향우로 구성된 고성향토문화선양회와 NH농협 고성군 지부, 고성신문사 등 세 단체가 의기 ‘월이’ 선양사업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의기 '월이'는 조선 침략에 사용할 공략도와 육로의 도주로가 그려진 일본 밀사의 전략 지도를 몰래 변조해 그것을 보고 침략한 왜군을 조선 수군이 섬멸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이날 협약에따라 세 단체는‘월이’ 문화 선양을 통한 고향사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고성향토문화선양회장 박서영은 "이날 협약에 따른 세 단체의 협력을 통해 ‘월이’ 선양사업 확산을 위한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향토문화선양회는 월이’의 애국충절 정신을 드높여 널리 알리기 위해 '월이' 초혼제 개최와 '월이' 탐방로 걷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