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들녘에 펼쳐진 메뚜기 축제

'제22회 산청 메뚜기 축제' 성료

전국 최대 친환경 지역인 산청군 황금 들녘에서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렸다.


11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 메뚜기 축제가 11일 차황면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2회째인 메뚜기 축제는 소비자 현장체험을 통해 산청 메뚜기 쌀과 친환경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로 산청군농협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산청 쌀을 애용하는 500여 명의 주부 소비자와 자매결연 농협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가했다.

▲ 11일 전국 최대 친환경 지역인 산청군 황금 들녘에서 제22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산청군

참가자들은 이날 메뚜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즐기며 가을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농특산물 판매장에 나온 산청 농산물 또한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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