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학사구조혁신·정원조정…2018년부터 정원 570명 감축

협동 인재 양성, 44개 모집단위 축소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10일 128개였던 모집단위를 44개 줄여 84개로 축소하는 학사구조 혁신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 측은 모집단위 축소로 모집단위의 광역화와 유연화는 물론 학과·학부·계열·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강원대

정원은 2018년부터 3년간 570여 명 줄일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사구조 혁신은 미래 사회·산업 구조 변화에 대처할 유연한 학사구조 구축과 학생 선택권 보장을 통한 협동 인재 양성이 목표였다”며 “현행 구조혁신을 토대로 즉각 2차 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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