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향토장학회 ‘1인 1구좌 갖기’ 조기 달성

고향희망심기 사업 1000명 달성

경남 산청군은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향토장학회 ‘1인 1구좌 갖기’ 사업이 1000명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행정자치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고향을 매개로 고향 방문·봉사·기부 등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고향희망심기 사업으로 1인 1구좌 갖기, 임촌지구수해상습지개선사업, 화계지구 새뜰마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1인 1구좌 갖기는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민 및 서울 부산 진주 양산 창원 울산 함양 등 각지의 재외향우들이 소액기부자 모집에 동참해 목표인 1000명을 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 회장단 40여 명은 고향 방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참가해 개막을 축하했다.

김경수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 회장은 “후원하는 후배들 중에서 우리 고향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군정 4대 목표 중 하나인 교육 산청 실현에 도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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