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신규 소각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북면 월학리 금강로 221 일원에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존 소각시설의 노후와 내구연한 도래로 소각량 증대가 필요함에 따라 기존 일 30t에서 48t으로 용량을 증설해 생활폐기물 전량 소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각재만 매립해 기존 생활폐기물 직매립에 의한 침출수 발생을 억제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2018년까지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5만2488㎡ 부지에 매립용량 27만6000㎥의 순환형 매립지를 조성한다.
군은 기존 매립 쓰레기를 굴착·선별해 소각하는 순환형 매립지 조성으로 매립지의 사용 연한이 약 21년까지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은 오는 5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설의 조성으로 생활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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