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동물 Sausageogram #006

2007년 경기도

1.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2. 까마귀 검다 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
3. 뭐가 맞을까.

겉 희고 속 검은 위선자는 뉘며,
겉 검고 속 하얀 위악자는 뉘며,
겉도 속도 까만 그 님은 뉘인가.

감처럼 매달린 까마귀는 그저 까악 댄다.
충고하고 경고하고 권고하는 건 니들 사람,
시끄무리 허여죽죽한 니들 사람.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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