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 작통권 환수 , FTA, 비전 2030 등 최근 현안들이 다뤄지지 않겠느냐"며 "녹화는 26일 미리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출연은 MBC 측에서 100분 토론 100회 특집으로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노 대통령의 직접 언론 노출을 강화하는 최근의 청와대 움직임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이 언론과 직접 인터뷰를 갖는 것은 4주 만이다. 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방송의 날'을 맞아 KBS와 특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이 방송에서 작통권, FTA 문제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바다이야기 파문과 관련해 최초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노 대통령은 KBS와 회견하기 3주 전에는 <연합뉴스>와 예정에 없는 단독 인터뷰를 해 작통권 환수와 한미 FTA 등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약 두 시간 반 동안 작심하고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각계 5천여 명에 '지역 명차 세트' 추석선물로 배송
한편 노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전직 대통령, 사회지도층 인사, 집중호우 피해자, 사회적 배려대상 계층 등 약 5천여 명에게 선물을 배송했다.
청와대는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지역균형 발전과 국민통합이라는 국정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전국 9도(제주도 포함)를 대표하는 전통차와 다기세트로 선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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