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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상은 기존 한복의 색감과 형태를 기본으로 현대복의 모던함을 더해 한복의 새로운 미를 표현한다. 조선시대 유가행렬에 등장하는 의상을 비롯하여 매 장면마다 각 시대에 맞는 독창적인 의상을 재현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7월 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는 창작뮤지컬 '피맛골 연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서울시 문화예술 과장 엄연숙, 연출 유희성, 작가 배삼식, 작곡 장소영, 안무 이란영, 배우 양희경, 박은태, 조정은 외 40여명의 앙상블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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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연출은 "3년 전부터 기획됐으며 실질적 크리에이티브 팀이 구성된 건 2년 전이다. 창작뮤지컬 제작에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가격은 R석 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관공단체가 사회적 기능 측면으로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함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픈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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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태는 이번 공연에서 김생 역을 맡았다. 김생은 피맛골에 사는 서출 출신으로 작문에 능통하며 지성미를 갖춘 인물이다. 박은태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할거라는 기대가 있다. 현재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단계며 캐릭터를 찾아내고 확고히 굳혀가는 단계다. 좋은 뮤지컬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랑 역을 맡은 조정은은 "유희성 연출의 제의를 받고 오디션에 임했다. 좋은 스태프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다. 대본과 주어진 음악, 연출진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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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피맛골 연가'에는 26인조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가 함께한다. 또한 사극 뮤지컬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채로운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피맛골 연가'는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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