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질문은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이며 개별 질문은 학력 신장, 고교 평준화, 학교 폭력, 교권 침해와 학생 인권, 교육 환경 개선, 교원 인사 공정성, 교장 공모제, 새 교육 과정 등 8가지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 측은 지난 22일 무상 급식을 의제에 포함해달라고 이의 신청했으나 토론위원회는 재논의 끝에 이를 받아들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편파적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다른 시도지사 후보의 텔레비전 토론회에서도 주제로 채택됐는데, 굳이 경기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서만 제외돼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게다.
김 후보 측은 "무상 급식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대다수 후보의 핵심 공약"이라며 "선거 최대 쟁점인 무상 급식 토론기회를 박탈하고 '무상 급식 원조'인 김 후보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무상 급식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의제 선정 여론조사에서 74.8퍼센트가 선택한 의제"라며 "67.3퍼센트가 선택한 교장 공모제와 62.6퍼센트가 선택한 고교 평준화를 포함하면서도 무상 급식은 제외시킨 것은 국민의 관심과 배치되는, 편파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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