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초반 외환시장은 역외 시장에서 환율이 오른 것을 반영해 1170원 선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가 오전 10시 천안함 사태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인 오전 10시 30분 1178원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월5일 장중 기준으로 올해 최고가인 1177.5원을 넘어선 것이다.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임을 확정적으로 발표함에 따른 불안감의 반영으로 보인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천안함 北 소행' 발표에 환율 '요동', 연 최고점 경신
장중 한때 1178원…전날에 비해 10.9원 올라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