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100여 명의 홍보와 마케팅, 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소비자 조사, 디지털 PR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마케팅에 관련된 여론추이연구와 PR/마케팅을 경영 활동에 도입한 선도 기업의 사례 등 오피니언 마이닝에 대한 전 방위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세계적인 PR 그룹인 버슨 마스텔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 겸 사장인 밥 피카드(bob pickard)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음 소프트 송길영 전략 기획이사, 피알원 미디컴의 이재국 대표 등 총 6명의 전문가들이 각 세션 별로 오피니언 마이닝 기술을 통한 소비자 조사와 디지털 PR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평가 등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소프트의 송성환 부사장은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기업 혹은 정부의 주요 이해 관계자인 소비자/시민의 뜻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오피니언 마이닝의 무궁한 가능성 및 실용성을 따지는 자리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마이닝은 포털게시판, 블로그, 지식검색 등 인터넷에 산재한 모든 웹문서, 댓글 등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집 및 분석해 제품이나 서비스 등 특정 이슈에 대한 평판을 자동으로 추출해내는 기술로 기술은 SNS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속 소비자들의 의견을 파악하고 기업 및 브랜드의 잠재위기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최근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또한, 다음소프트는 오피니언 마이닝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여론동향추이 메트릭스 (UCC Metrics)와 트랜드맵(Trend Map)을 개발하고,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에 서비스를 하는 등 기술 수준을 받고있으며, 국내 PR업계 최대 규모인 피알원 미디컴과 올해 3월 제휴를 맺고, UCC Metrics를 PR분야에 적합하게 상품화한 'D-Opinion'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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