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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먹으며 영화보는 관객들을 정확히 조준하는 <웨폰>의 공포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5-10-20
거대한 변화 앞, 우리는 '어쩔 수가 없다'
2025-10-09
냉혹한 결혼 시장에서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하는 것들
2025-08-18
그로부터 '28년 후', 2025년에 등장한 좀비는 뭐가 다를까?
2025-06-21
<파과>의 세계에 담긴 감각의 향연
2025-05-03
전복된 스승과 제자의 관계, 그 이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2025-03-29
미키 17, 낯설지만 귀여운 봉준호 감독의 해피엔딩 세계
2025-03-01
오늘의 한국… <검은 수녀들>이 쏘아 올린 '더러운 영'의 이미지
2025-01-24
하얼빈, 타인의 고통에 아픔을 느꼈던 작은 자의 투쟁기
2024-12-28
사악해져야 생존하는 세계, 상상력으로 현실 바꿀 수 있을까?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