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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의 무비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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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의 세계에 담긴 감각의 향연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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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스승과 제자의 관계, 그 이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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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낯설지만 귀여운 봉준호 감독의 해피엔딩 세계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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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 <검은 수녀들>이 쏘아 올린 '더러운 영'의 이미지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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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타인의 고통에 아픔을 느꼈던 작은 자의 투쟁기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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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해져야 생존하는 세계, 상상력으로 현실 바꿀 수 있을까?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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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을 해석하기 위한 몇 가지 단초들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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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가 관객에게 던진 '찝찝한 질문'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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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의 공포, 그 이면에 숨겨진 윤리적 질문들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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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유작 <탈출>, 장르적 관습도 막을 수 없는 상실의 아픔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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