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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다니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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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0만원' 출생기본소득, '키다리 아저씨'인가 미봉책인가

박지웅 변호사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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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 초반에 쏟아진 '1호 법안'들 보니…

박지웅 변호사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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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출신 백승아 "서이초 특별법 반드시 입법할 것"

박지웅 변호사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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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간호법이 '거부'되지 않았더라면…

박지웅 변호사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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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상속공제, 진보진영은 왜 반대할까

박지웅 변호사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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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출마한 이유? 그루밍성매매, 영아매매 두고볼 수 없었다"

박지웅 변호사/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수원)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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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눈속임 '꼼수 가격인상', 법으로 막는다?

박지웅 변호사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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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14세기 유럽 흑사병 시대? 이대로는 소멸한다

박지웅 변호사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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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횡재세법, 무엇이 문제인가?

박지웅 변호사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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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소아과 런' 해결 대책, 정작 '필수인력' 의사들은 시큰둥

박지웅 변호사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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