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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모든 권한 활용해 학생 인권과 공존의 교육 지킬 것"
이명선 기자
23명 사망케한 '리튬전지', 10년 전 이미 위험 지적…납품 받은 軍 책임은 없나
최용락 기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12년 만에 폐지 수순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나경원, 한동훈에 "여론과 당원투표 같지 않아…과반 얻기 녹록지 않아"
허환주 기자
아리셀 화재 참사…22명 사망·실종 1명, 그중 외국인 사망은 18명
'22명 사망' 아리셀 화재 참사…"위험 업무 저비용화·외주화 막아야"
'막말' 김용원, 野에 "모욕하고 조롱하는 나쁜 버릇 못 버려"
서어리 기자
[부고]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장 조모상
프레시안 알림
19살에 제지공장서 눈 감은 노동자, '살빼기, 악기 공부, 여행'이 꿈이었다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2명 사망…외국인 20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