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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화된 '예술의 전당', 높은분 영접하는 '권위'에 사로잡혔다
윤지환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여전히 피곤한 '투명인간들', 그들에게 정치란 아직도 '구경거리'일뿐
박창규 노회찬비전포럼 운영위원장
병원 남은 전공의 "의사 파업은 최후 수단…병원서 함께 목소리 내야"
이대희 기자
환자단체의 성토 "최고 기득권 의사들이 조폭·다단계보다 더한 집단"
면허정지 절차 하루 앞 294명 전공의 복귀…70%는 미복귀
의사 수 늘린다고 정말 문제가 해결될까?
고요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버마를 가르는 '죽음의 철도', 그 죽음을 숨긴 야스쿠니의 C5631호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의사는 직업이지 특권이 아니다
이도연 건강돌봄연구활동가
전국 의대생 70% 휴학 신청…대부분 동맹휴학
"간호사 의사 업무 대체는 고질적 문제, 임시방편에 의존할 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