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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추가 예고까지…과연 피해자가 원할까?"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윤 정부, '세계 최초' 김홍빈 원정대 조난이 '해외위난상황' 해당 않는다?
김보경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정비 노동자 혈액암 집단 발병 알고 있었다
이명선 기자
인권위원 "인권은 '인간 탈을 쓴 짐승'에 보장 안 돼"
서어리 기자
"'약자 동행' 말하던 오세훈, 공공돌봄 노동자 400명 해고는 안 보이나"
최용락 기자
정부 손 내밀었는데, 전공의 "정부에 1000억 손배 청구할 것"
강사법 시행 5년 유감
권오근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영남대분회장
UN의 최종 권고 "여가부 폐지 철회하고 빨리 정상화해야"
박상혁 기자
'산악영웅' 잃은 원정대에 윤석열 정부는 소송을 걸었다
성폭력 지원센터 이용자 중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가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