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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재정건전, 인기 없지만 꼭 필요"…文정부 재정·복지 기조 차별화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국회 이XX들"은 아예 없었다?…"하지 않은 발언 사과하는 건 국익 도움 안돼"
이명선 기자
美 재무장관, 인플레이션법에 "정해진 대로 시행"…한국에 '찬물'
이재호 기자
민주당, 尹대통령 시정연설에 "부자감세 예산을 '약자 복지'로 포장"
서어리 기자
정진석 "박연차가 노무현에 시계 준 것은 팩트…논두렁인지 아닌지 의심 있었을 뿐"
안철수 "尹정부,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다"…어떻게?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에 충청 출신 정우택
연합뉴스
이재명 "검찰 독재, 공안 통치…끝까지 싸우겠다"
한동훈 "김의겸, 입만 열면 거짓말…해코지 면허증이라도 가졌나"
곽재훈 기자
尹대통령 '반쪽짜리' 시정연설 "경제·안보 엄중 상황, 국회 협력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