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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김건희 여사가 용산 어린 애들(참모) 갖고 쥐었다 폈다 시켜먹어"
박세열 기자
한동훈, '김건희 리스크'에 "고민을 넘어 '액션'할 때"
한예섭 기자
조국 "민주당 흔들기? 이재명이 영광군수 나가나"
곽재훈 기자
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인가…진상 밝혀야"
박정연 기자
박지원 "대통령실, 안그래도 바보인 김건희 더 바보 만들고 있다"
김정은 "남한 공격 의사 전혀 없어…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릴 건드리는 것"
이재호 기자
국민의힘 "민주당, 국감에서 불법 조장…지독한 갑질"
명태균 "검찰이 날 잡으면 한달만에 대통령 탄핵될텐데, 감당되겠나?"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김건희 국감' 난리 와중에 '순방 단독 일정' 소화한 김건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