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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군 파병은 가짜뉴스…한국 왜 이런 파장 일으키는지 당혹스러워"
이재호 기자
"명태균이 꿈 얘기하자, 김건희는 앙코르와트 방문 취소했다"
박세열 기자
검찰 "김건희, 권오수 신뢰해 투자했을 뿐…설령 매도 요청 받았어도 비합리적 거래 아냐"
진성준 "금투세 폐지? 개미투자자 그만 팔아먹으라"
박정연 기자
국정원 "北, 러시아에 폭풍군단 3000명 파병…12월까지 1만명 투입 목표"
한예섭 기자
한동훈 "김건희 특별감찰관 추진" vs 추경호 "원내 사안, 의총에서 결정"
대통령실, 한동훈 '특별감찰관 속도전'에 거리두기… "여야 합의해야 임명"
임경구 기자
이재명 "일본 침략 사실, 아직도 인정 않는 사람들 있어"
한동훈이 콕 집은 '김오진 낙하산설'에 "용산, 감사원 징계요청 한달째 묵살"
곽재훈 기자
대선 2년반 두고 '집권플랜' 띄운 민주당, 또 "금투세 안 한다"
